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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VD
[DVD]인정사정 볼것없다-판권종료(Nowhere To Hide)

소 비 자 가 :19,980 원

판 매 가 : 15,984 원

할 인 금 액 : 3,996( 20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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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고시

  • 제작사 또는 공급자 : Spectrum DVD
  • 이용조건, 이용기간 : 12 이상 이용가,미디어 재생가능한 플레이어 보유시/제품 훼손전까지
  • 상품 제공 방식 : 출시사에서 제작한 방식의 미디어
  • 최소 시스템 사양, 필수 소프트웨어 : DVD/Blu-Ray/CD 등 구동가능한 플레이어
  • 청약철회 또는 계약의 해제,해지에 따른 효과 : 제품 미개봉에 따른 제품만 반품 가능, 개봉시 전자상거래법으로 인한 반품 불가(복제 가능성)
  • 소비자 상담 관련 전화번호 : 티미디어 (02-706-8383)

PRODUCT DESCRIPTION

Special Feature

Interative Menu (대화형 메뉴)
Production Notes (제작노트)
Scene Selections (장면선택)
Theatrical trailer (극장용 예고편)
Music Video
Cast Interview

Additional information

폭력 미학인가?
과격하기로 악명높은 서부경찰서 강력반 내에서도 위험인물로 지목될 만큼 난폭하지만 일에 대해서 만큼은광기에 가까운 끈질긴 집념을 보이는 우형사. 그에게 어느날 지금까지 본 적 없는 대담하고 잔인한 살인사건이 찾아온다. 한낮의 도심 한복판에서 살인사건이 벌어진다. 피살자 중 한명은 마약밀매 전과 3범. 경찰은 즉시 수사에 착수하지만 그러나 그 시간 그곳에는 소나기가 몰아치고 있었고 단서는 거의 모두 비에 씻겨가버린지 한참이다. 우형사와 그의 파트너인 김형사를 비롯하여 서부경찰서 강력반 6명 전원이 사건에 투입되고 잠복 근무중인 우형사와 김형사는 사건에 가담한 짱구와 영배를 검거,그들로부터 이 사건의 주범이 장성민이라는 사실을 알아낸다. 사건발생 15일 장성민의 여자 김주연의 집에서 드디어 장성민과의 첫번째 조우가 이루어지나 미로와도 같은 골목에서 우형사는 그를 놓친다. 매번 경찰의 그물망을 유유히 피해 사라지는 장성민은 마치 무능한 경찰을 비웃는 것 같다. 사건 발생 42일 장성민이 기차에서 거래한다는 정보를 입수한 형사들은 비밀리에 기차를 점거 그를 에워싸지만 이산출귀몰한 범인은 쉽게 잡히지 않는데...